오늘 아침부터 연예란이 때 아닌 난리법석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들의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강제로 퇴출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금 온라인은 난리통인데요.

한간에선 제시카 웨이보가 해킹당했다, 아니다라는 설전들이 펼쳐지고 있지만 제시카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만

해외공연 출국소식이 전해지면서 제시카의 퇴출설은 기정사실화 되어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SM에서는 아직 공식적인 발표가 없는지라 정확한 사실을 확인해 보려면 좀 더 기다려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시카가 연예를 하고 있는 줄은 몰랐는데 뜬금없이 타일러권이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타일러권? 누구지?

알고 봤더니 제시카와 1년간 교제을 해온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첫번째 사진을 보니 타일러권은 굉장히 훈남처럼 보여집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궁금해 할 것입니다.

그가 누구길래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교제할 수 있었는가? 라고 말이죠.

그래서 전 타일러권 직업과 집안을 살펴보았습니다.

현재 재미교포 사업가로 알려진 타일러권 직업은 제목에 적었듯이 코리델 캐피털 파트너스에서 연예사업부 CEO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한 회사의 대표이사라는 말이 되겠죠.

본사는 미국 뉴욕에 있다고 하니 그저 대단하다는 말 밖엔 다른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아쉽게도 타일러권 집안은 확인이 안됐는데 성공한 사업가로서 추측건데 집안 또한 대단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수많은 남자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버린  타일러권, 그는 누구일까요?

잘은 몰라도 최소한 구글에서 Tyler kwon을 검색하시면 그의 인맥들이 엄청나게 나옵니다.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성룡, 이병헌, 빅뱅까지 인증샷들이 엄청나게 올라와 있구요.

시사회나 시상식에도 종종 나타난 사진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타일러권 직업이 연예사업부 CEO이다보니 세계 여러 배우나 가수들과 인맥이 형성되어 있는 듯 보여지구요.

어쨌든 그를 바라보고 있으니 조금은 시샘어린 부러움도 많이 살 것으로 생각됩니다.

진심 부럽네요. 부러우면 지는건데도 말입니다. 나는 뭐했나. 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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