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꼭 한 번 배 위에 써보고 싶은 한자 하나가 있을겁니다.

그것은 King을 일컫는 왕(王) 자, 바로 식스팩 (Six Pack)을 말하는데요.

식스팩은 복부근육을 지칭하는 말로 우리 복부에 있는 근육이 잘 발달이 되면

마치 6개의 팩처럼 보여지기에 이 같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간혹 군살이 없는 마른 체형의 사람들이라면 운동을 많이 안해도

식스팩이 보이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다만 컴퓨터에 오래 앉아서 일을 한다던가 운동부족일 경우엔

식스팩은 그저 남의 이야기로 끝나지 않나 생각됩니다.

 

 

벌써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좀 있음 5월, 6월 그리고 본적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7월이 시작될텐데요.

수영장 또는 해수욕장 갈 날이 얼마 안남은 것 같습니다.

이쯤해서 자신의 배를 한 번 둘러보고 오늘부터라도 운동에 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올 여름 자신있는 몸매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보세요.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참조사이트 : bodyup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