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이건 완전 초코하임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요?

모양새도 내용물도 빼다박은듯한 말레이시아과자 코코아 웨이퍼.

역시 가격이 천원인지라 아무고민없이 집어들고 왔습니다.

일단 수입과자는 가격이 싸니까 맛고민없이 먼저 구입하게되는 성향이 있는것 같구요.

미리 말씀드리자면 맛이 괜찮습니다.

수입과자 특유의 단맛이 있지만 눈감고 먹으면 아마 대부분 초코하임으로 생각할정도 입니다. 

제가 알기론 크라운 초코하임이 아마 천원으로 판매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은 코코아 웨이퍼와 동일한데요.

차이가 있다면 아마도 용량과 갯수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초코하임 정보를 찾아보니 용량 47g 6봉, 코코아 웨이퍼는 용량 80g 8봉.

둘의 맛차이가 거의 없다면? 둘다 먹어본 저로선 뻔한 승부.

물론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라 생각됩니다. 

긴 말이 필요없는 초코하임과 거의 비슷한 맛을 가진 말레이시아과자 코코아 웨이퍼.

개인적으로 초코하임종류는 잘 사먹진 않지만 가끔 생각나면 요걸 사먹지않을까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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